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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배우 서혜린이 SBS '펜트하우스' 시즌2 최종회인 13회 방송을 앞두고 뿌듯한 종영소감을 전했다.
유독 과장된 액션을 많이 보여준 왕미자 역할을 위해 몸을 사리지 않은 서혜린은 "촬영장에서 넘어져서 무릎을 다친 상처가 지금도 덜 나았다"며 "웃픈 상황이지만, 그만큼 열심히 했다"고 지금까지의 열연을 돌아봤다.
서혜린의 열연이 돋보였던 SBS '펜트하우스 시즌2'는 매주 금, 토요일 밤 10시 방송됐으며, 2일 13회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사진제공=티앤아이컬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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