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효림, 하루 종일 이유식 만드는 엄마…'시어머니' 김수미에 배웠나

기사입력 2021-04-03 17:49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서효림이 바쁜 일상을 공개했다.

서효림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비오는 주말 이유식 육수 끓이기"라는 글과 함께 여러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정성 가득 이유식을 만들고 있는 서효림의 모습이 담겼다. 서효림은 직접 육수까지 끓이며 딸을 위한 이유식을 준비하는 모습. 주말에도 바쁜 '엄마' 서효림의 일상이 돋보인다.

한편, 배우 서효림은 지난 2019년 배우 김수미의 아들이자 나팔꽃 F&B 대표인 정명호 씨와 결혼, 6월 딸을 출산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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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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