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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한지혜가 남편과 주말 데이트를 즐겼다.
한지혜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주말아 가지마", "바닷가 산책"이라는 글과 함께 남편과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한편 한지혜는 교회 모임에서 만난 6세 연상의 검사와 2010년 결혼해 현재 제주도에 살고 있다. 지난해 12월 31일에는 결혼 10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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