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신박한 정리' 앙정원 양한나 자매가 비키니 사랑을 드러냈다.
특히 비키니만 큰 정리박스로 2박스가 나와 놀라움을 안겼다. 양자매는 "수영을 못하기 때문에 수영복이 많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양한나는 "지금 살이 많이 쪘다. 맞는지 확인해보겠다"면서 즉석에서 비키니를 입어보기도 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기사입력 2021-04-05 23:17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