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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하유비가 폴댄스로 관리한 완벽 몸매를 자랑했다.
11일 하유비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지러워서 토할뻔했던날"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한편 하유비는 2019년 싱글 앨범 '평생 내 편'으로 데뷔했으며 TV조선 오디션 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트롯' 시즌1에서 아이돌을 닮은 외모로 주목 받았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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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4-11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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