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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겸 유튜버 미르가 가족과의 일상을 전했다.
미르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랑 돈 얘기하고 운동하러 가는 길. 왜 기죽어서 걸어가는 느낌이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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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미르는 누나인 배우 고은아와 함께 유튜브 채널 '방가네'를 운영 중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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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4-12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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