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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이하이가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이하이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봄맞이 TMI. 요 1년간 키우는 식물 아기입니다. 잎이 1쌍 정도 자랐고요. 2주에 한 번꼴로 물을 주는데 (심지어 언니가 줌) 조금이지만 끊임없이 자라나는 착한 아이입니다(우리 언니가 착한 걸지도)"라고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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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민 듯 안 꾸민듯한 내추럴한 매력을 발산한 이하이는 물오른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하이는 최근 웹툰 '바른연애 길잡이' 컬래버레이션 음원 '그 한마디'를 발매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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