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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신상출시 편스토랑' 기태영이 출격한다.
여기에 최근 '방갑이 엄마' 한지혜가 임신 후 첫 출연 프로그램으로 '편스토랑' 출연을 밝혀 큰 화제를 모았다. 이런 가운데 4월 14일 또 한명의 '맛.잘.알(맛을 잘 아는)' 스타가 '편스토랑' 출격 소식을 전했다. 배우 기태영이다.
데뷔 후 꾸준한 연기 활동으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2019년 최고 시청률 35.9%를 기록했던 KBS 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보여준 기태영은 현재 드라마 '펜트하우스'로 역대급 화제를 모으고 있는 배우 유진의 남편이자 로희-로린 사랑스러운 두 딸의 아빠이기도 하다. 기태영은 '편스토랑'을 통해 가족들과 함께하는 일상 속에서 숨겨진 요리 실력을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
한편 기태영이 등장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4월 중 방송 예정이다.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매주 금요일 밤 9시 4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 소속사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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