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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권유리가 정일우와 처음 만나기 전 가졌던 편견에 대해 솔직 고백하며, '찐 남매 케미'를 발산한다.
권유리의 폭풍 칭찬에 정일우는 적극적이고 진취적일 수밖에 없는 가풍의 원천(?)을 설명한다. 또한 정일우는 타고난 리더십을 발휘해 권유리에게 '특급 이벤트'를 해준 에피소드를 전해, '임강황' 삼부자의 입을 떡 벌어지게 만든다.
제작진은 "완연한 봄과 함께 찾아온 정일우, 권유리가 청춘남녀의 상큼한 매력을 발산하며 임지호-강호동-황제성을 사로잡았다. 봄나물 캐기부터 떡 만들기까지 뭐든 열심히 임하면서, 임지호의 '자연밥상'을 싹싹 비우고 간 두 사람의 포근한 케미를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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