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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브레이브걸스가 새로운 숙소 찾기에 나선다.
네 명의 멤버가 한 개의 화장실을 쓰고 있는 브레이브걸스는 "화장실이 두 개였으면 좋겠다"라고 숙소에 대한 바람을 드러낸다. 그런 와중에 스튜디오마저 술렁이게 만든 놀라운 집이 등장했다고 하는데.
이에 멤버들은 "거의 펜트하우스급"이라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고 한다. 하지만 이 숙소에는 반전이 있었다는 후문. 과연 브레이브걸스는 무사히 숙소를 구할 수 있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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