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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강다니엘의 훈남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강다니엘은 무대를 마친 뒤 메이크업을 지우기 전 화려한 비주얼로 아이돌 미모를 한껏 뽐냈다.
한편 'COLOR' 시리즈의 앨범 'CYAN', 'MAGENTA'에 이어 세번째로 베일을 벗은 강다니엘의 'YELLOW'는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라는 심오한 명제를 강다니엘만의 감각으로 풀어낸 앨범으로 강다니엘이 전곡 작사에 참여하며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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