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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이종혁이 '장애인의 날'을 맞아 의미를 되새긴다.
자신만의 색깔로 스크린과 안방 극장, 브로드웨이 무대까지 맹활약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이종혁은 최근 '본' 시리즈 스핀오프 미드 '트레드 스톤'의 방영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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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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