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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이종혁이 '장애인의 날'을 맞아 의미를 되새긴다.
자신만의 색깔로 스크린과 안방 극장, 브로드웨이 무대까지 맹활약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이종혁은 최근 '본' 시리즈 스핀오프 미드 '트레드 스톤'의 방영을 앞두고 있다.
한편, KBS1 '나의 너에게'는 4월 19일 오후 2시 30분 방영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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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4-16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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