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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SBS '미운 우리 새끼' 에서는 아름다운 비주얼과 압도적인 연기력으로 중무장한 배우 김옥빈이 유쾌한 입담을 뽐낸다.
하지만, 연기에 대한 열정이 높아질수록 부모님께 '미우새'가 되는 것 같다며 뜻밖의 고민을 토로해 母벤져스의 폭풍 공감을 사기도 했다.
또한 자기애 넘치는 역대급 쿨한 발언으로 모두를 심쿵하게 만들었다. 결혼 상대로서 스스로에게 95점을 주는가 하면, 자신이 가진 '최고의 무기'를 공개해 스튜디오를 초토화 시켰다. 이 외에도 모든 게 완벽한 자신에게 부족한 점 딱 한 가지를 공개해 웃음바다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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