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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인 겸 쇼핑몰 CEO인 김준희가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준희는 함께 따라와준 남편에게 고마움을 드러내며 "우리 신랑 없이 혼자 하던 시절엔 어떻게 다 해냈나 싶을 정도로 진짜 요즘 너무너무 고마운 내 남편. 오늘도 남편 비타민으로 버텨봅니다! 여보 사랑해. 여보 없으면 나 큰일 남"이라고 전했다.
한편 김준희는 지난해 연하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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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4-16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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