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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나 혼자 산다' 김광규가 폭등한 아파트값에 절규했다.
핫플레이스에 가는길, 김광규는 차 안에서 창밖을 바라보며 "저 청담 아파트 6억 할때 샀어야 했는데.. 지금 20억이 넘어갔다"며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김광규는 현재 서울 강남의 한 아파트에서 월세로 살고 있다.
스튜디오에서도 김광규는 "요즘 기승전 부동산 아니냐"라며 씁쓸한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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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4-16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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