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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이상아의 단독주택은 발코니도 정갈했다.
이상아는 "댕댕이들 공간을 좀 정리하고 싶은데 잘 안되네"라며 "그나마 어제 조립해주신 요 화이트장 들여놓으니 깔끔해 보이긴 한다.. 요거 한 개 더 사고 싶은데... 분양삼실 부장님~ 괜찮으시겠어여? 미리 양해를..."이라고 고민했다.
이상아는 혼자 인테리어를 책임지고 정원을 가꾸는 등 집 꾸미기에 열과 성을 다하는 모습으로 공감을 사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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