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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블랙핑크 제니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위반했다는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가 이를 해명했다.
제니는 이에 문제를 의식한 듯 사진을 삭제했다. 그러나 논란은 계속됐고, YG엔터테인먼트는 16일 "제니가 영상 콘텐츠 촬영 차 수목원을 방문했다"고 논란을 일축했다.
제니가 방문했던 수목원도 블로그를 통해 방역수칙 논란을 해명했다. 수목원 측은 "며칠 전 블랙핑크 제니가 업무상 방문했다"며 "들어가며 '튤립이 너무 예쁘다'하면서 갔는데 일이 끝나고 나오며 사진을 찍었나 보다"며 제니의 SNS 속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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