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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윤승아가 농구에 진심인 모습을 공개했다.
윤승아는 이날 유튜브 개인채널 '승아로운'을 통해 '셀로판 in 양양을 소개합니다'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을 게재했다. 윤승아-김무열 부부는 양양에 100평대 4층 건물을 올렸다.
"저희의 새로운 공간을 소개한다"는 윤승아는 "가장 하이라이트고 제일 고심해서 만들었다"며 농구코트를 선보여 놀라움을 안겼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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