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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세상에 일어나는 별별 일들에 대해서 톡 까놓고, 톡 터놓고, 톡 쏘는 SBS플러스 신개념 시작 차이 토크쇼 '톡쏘다'가 21일 오후 10시 30분 파일럿 방송을 선보인다.
이은형은 "사연을 듣고 술이 당겼다. 정말 재미있으면서도 머리가 아팠다"라고 밝혔고 정혁은 "너무 걱정된다. 판도라의 상자를 여는 게 아닌가"라고 전해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고은아는 "처음 뵙는 분들도 많은데 배려를 해주셔서 첫 녹화를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 '톡 쏘다' 대박 조짐 파이팅!"이라며 미소를 지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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