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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김경화의 건강미는 감탄을 자아냈다.
김경화는 "운동은 참 그래요. 안하면 아프고 매일은 커녕 자주라도 하려니 엄청난 희생이 필요합니다"라며 "나의 커피타임 친구와의 수다 편한 침대 속 드라마 볼 시간 등등 그래도 결과는 어떤 거 보다도 만족스러우니까 또 운동 입니다 #유지어터"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경화는 2002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김경화는 MBC 아나운서 출신으로 현재 방송인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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