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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개그맨 문세윤이 달라진 얼굴빛에 대해 해명을 내놨다.
그러면서 가장 먼저 식당 테이블에 앉아 촬영 준비를 했고 이를 본 제작진은 문세윤의 어두운 얼굴색에 궁금증을 나타냈다.
이에 문세윤은 "어제 싹 탔어요!"라고 답하며 혹시나 시청자들이 걱정할까 "시청자 여러분 간이 안 좋은 것이 아니라 탄 겁니다"라며 까매진 얼굴에 대해 해병을 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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