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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SBS '티키타CAR'에 센 언니 제시가 출격한다.
특히 제시는 이날 방송에서 과거 남자친구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놔 '티키타카' MC들마저 깜짝 놀라게 만든다. 제시는 "첫 남자친구가 4년 동안 나이를 속였다"라고 믿기 힘든 사연을 공개한 것. 더욱 놀라운 것은 제시가 전 남자친구의 실제 나이를 알게 된 계기였다고. 과연 제시가 남자친구의 거짓말을 어떻게 밝혀 냈을지 궁금증을 더한다.
이어 제시는 자신만의 이상형 조건으로 "'이것'만 있으면 된다"라고 전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제시에게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이것'은 무엇일까. 그런 와중에 제시는 '티키타카' MC들 가운데 이상형을 꼽아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는데. 제시가 "어렸을 때부터 완전 찐팬이었다"라고 밝힌 '티키타카' MC는 누구였을지 본방송이 기다려진다.
과연 제시가 밝힌 속마음은 무엇일지. 어떤 무대로 '티키타카'를 들썩이게 만들어놨을지. 이 모든 것을 확인할 수 있는 신개념 드라이빙 뮤직 토크쇼 '티키타CAR'는 25일(일) 밤 11시 5분 방송된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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