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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적셔줄 영화 '비와 당신의 이야기'의 강하늘, 천우희가 '뉴스룸'과 '퀘스천마크' 출연을 확정했다.
강하늘과 천우희는 4월 24일(토) 저녁 7시 JTBC '뉴스룸' 문화초대석에 출연한다. 두 사람은 '비와 당신의 이야기' 비하인드 스토리부터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하기 위해 노력한 과정까지 영화에 관한 다채로운 이야기를 풀어낼 예정이다.
'비와 당신의 이야기'는 우연히 전달된 편지 한 통으로 서로의 삶에 위로가 되어준 '영호'와 '소희', '비 오는 12월 31일에 만나자'는 가능성이 낮은 약속을 한 그들이 써 내려가는 아날로그 감성 무비다. 4월 28일 개봉.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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