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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SG워너비의 과거 음원수익 정산에 문제가 있었던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3일 포켓돌스튜디오는 지난해 8월 음원유통사 다날을 상대로 15억원대의 부당이득반환 청구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SG워너비는 최근 MBC '놀면 뭐하니'에 완전체로 출연해 큰 화제를 모았다. 방송 이후에는 각종 음원사이트에서도 차트 1위를 기록하는 등 역주행 신화를 쓰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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