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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고아성이 심리 추적 스릴러 드라마 '크라임 퍼즐' 출연을 확정 지었다.
영화 '괴물', '설국열차', '우아한 거짓말', '오피스', '항거: 유관순 이야기',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을 비롯해 드라마 '공부의 신', '풍문으로 들었소', '심야식당 도쿄스토리', '자체발광 오피스', '라이프 온 마스' 등에 출연하며 장르를 불문한 뛰어난 연기력과 흥행력을 모두 입증한 배우 고아성. 약 3년 만에 안방극장에 돌아오는 그가 심리 추적 스릴러 '크라임 퍼즐'에서는 또 어떤 연기를 보여줄지 벌써부터 대중들의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크라임 퍼즐'은 스튜디오329에서 제작하며 올해 하반기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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