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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정시아 백도빈 부부의 아들 준우가 배우의 꿈을 물려 받았다.
무엇보다 눈에 띄는 건 준우의 장래희망이었다. 준우는 커서 되고 싶은 꿈에 대해 '농구선수, 영화 배우, 영화 감독'을 적었다. 할아버지 백윤식, 아빠 백도빈, 엄마 정시아를 잇는 배우가 탄생할 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정시아는 지난 2009년 배우 백도빈과 결혼, 슬하 아들 준우 군과 딸 서우 양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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