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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박성광이 아내 이솔이의 사랑에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박성광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함께라서 행복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에 이솔이는 "갑자기 사랑꾼 되신 내 남편♥"이라며 댓글을 남겼고, 박성광은 "경주에서 사진 7천장 찍어준 남자야"라며 사랑꾼임을 강조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박성광은 지난해 8월 이솔이와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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