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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의 11자 복근은 감탄 그 자체였다.
가희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영상을 게재했다.
특히 가희는 잘록한 허리라인 뿐만 아니라 갈비뼈가 보일 정도의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가희는 최근 "애프터스쿨 초기시절 몸무게 찍었다"면서 50kg을 인증한 바 있다.
한편 가희는 2016년 사업가 양준무 씨와 결혼, 슬하 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가희 가족은 발리에서 거주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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