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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개그맨 박휘순이 17세 연하 아내 천예지를 향한 엄청난 애정을 드러냈다.
박휘순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빵을 입안 한 가득 토끼처럼 귀엽게 먹고 있어서 찍어 봄. 예둥이 서울 경기 수도권에서 제일 귀여움. 오늘도 즐거웠어 내 짝꿍♥"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박휘순은 지난해 11월 17세 연하 천예지와 결혼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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