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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한지혜가 제주도 이곳저곳을 산책하며 태교 중인 일상을 공개했다.
한라봉 나무 아래서 서 있거나 제주도의 돌과 나무로 만든 제주도 가옥 앞에서 포즈를 잡아보기도 했다.
한지혜는 지난 2010년 6세 연상의 검사와 결혼, 지난해 12월 결혼 10년 만에 첫 아이를 임신한 사실이 공개해 축하를 받았다. 임신 8개월차의 한지혜는 필라테스와 산책으로 계획적인 태교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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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4-27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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