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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현재 임신 8개월인 한지혜의 D라인은 아름다웠다.
현재 임신 8개월 차인 한지혜. 이때 양손으로 배를 감싼 채 미소를 짓거나 배를 지그시 바라보는 등 출산을 앞둔 예비맘의 행복한 일상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지혜는 "신랑이랑 집 청소하고 밥해먹고 빨래하고 쉬다가 느즈막히 바람 쐬러 잠깐 다녀온 카페. 비도 오고 끝날 때 쯤 가니 손님이 없어서 사진도 찍고 잠깐 차마시고 다시 집으로 왔던 날"이라고 설명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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