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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 오브 듀티: 워존'의 시즌 3 시작을 기념해 인기 스트리머들이 승부를 펼치는 '콜 오브 듀티: 워존 스트리머 대난투(이하 대난투)'가 28일 오후 8시부터 생중계 된다.
이번 대난투에는 00231, 딩셉션, 류제홍, 빅헤드, 쓱뿍, 은챌 등 총 24명의 스트리머들이 참여, 게임 속 신규 전장 베르단스크' 84(Verdansk '84)에서 총 상금 1800만원을 놓고 승부를 펼친다. 시즌 3가 적용된 첫날인 지난 23일 사전 방송을 통해 각 3명씩으로 구성된 총 8개팀이 진용을 짰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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