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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개그우먼 이세영이 피트니스 대회를 앞두고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
이세영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D-3. 첫 대회라 리포터 데뷔하던 날 기분이 들 것 같음. 대회 준비하는 모든 분들 마지막까지 함께 힘내요 무야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또한 이세영은 엄청난 굽의 하이힐을 신고도 중심을 잃지 않은 채 포즈를 취하는 등 프로의 향기를 물씬 풍겼다.
한편 이세영은 오는 5월 2일 MN코리아 클래식 피트니스 대회 디바 비키니 부문에 출전한다. 현재 이세영은 일본인 남자친구와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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