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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MBN '보쌈' 특별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청룡여왕' 배우 라미란의 스틸컷이 전격 공개됐다.
MBN측은 "극중 라미란은 낯설지만 흥미로운 조선 풍습 '보쌈'과 바우의 직업인 '생계형 보쌈꾼'에 대해 시청자들에게 설명해줄 인물"이라고 귀띔하며, "특별출연 제안에 흔쾌히 화답해준 라미란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라미란의 섬세하고 유쾌한 연기가 극에 큰 힘을 실었다. 첫 방송부터 시청자들에게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함께 해달라"는 당부도 전했다.
MBN '보쌈-운명을 훔치다'는 오는 5월 1일 토요일 밤 9시 40분 첫 방송된다. 본방송 시작 동시에 국내 대표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웨이브(wavve)가 OTT 독점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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