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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김혜리가 민머리로 변신했다.
그러나 아무것도 모른 채 밝게 미소 지으며 양손으로 브이(V)를 그리는 김혜리의 순진한 모습이 웃음을 유발한다.
한편 김혜리는 지난 1월 일면식도 없던 미혼부의 아이를 돌봐준 선행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가 된 바 있다. 김혜리는 "오래전의 일이라 새삼 화제가 된 것도, 너무 많은 분들의 칭찬과 격려와 응원도 얼떨떨하고 조금 부끄럽기까지 하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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