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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불후의 명곡'은 시공간을 초월한 '시간여행 특집'으로 진행, 6팀의 다양한 매력을 담은 무대들을 공개한다.
트롯 요정 신미래는 심연옥의 '시골 버스 여차장' 준비, 1950년대 버스 여차장의 일상생활을 담은 무대를 선사한다. 또한 불후의 무패신화 포레스텔라는 1960년대 영국에서 사랑받은 사이먼 앤 가펑클의 'SCARBOROUGH FAIR'를 신비로운 화음으로 선보인다.
마지막으로 역주행의 아이콘 브레이브걸스는 4년 만에 '불후의 명곡'에 금의환향, 1990년대 말 테크노 열풍을 일으킨 이정현의 '와'를 선곡해 세기말 추억을 완벽 소환했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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