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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이란성 세쌍둥이를 임신 중인 개그우먼 황신영이 준비된 예비맘의 모습을 보였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신데렐라를 구연동화 중인 황신영의 모습이 담겼고, 황신영은 표정부터 몸짓까지 과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더했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쏙쏙 잘 들릴 것 같다" "이거 듣고 태교해야겠다" "제가 아기여도 울음을 그칠 듯"이라며 황신영의 구연동화에 빠지는 모습을 보였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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