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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가 동안미를 자랑했다.
이때 홍현희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입술에 한 껏 집중, 귀여움 가득한 표정을 지어보이고 있다. 이어 홍현희는 "입술 얇게"라면서 "혀니 몇짤이야?"라며 애교 가득한 멘트를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홍현희는 지난 2018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했다. 현재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등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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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5-01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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