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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오뚜기 3세이자 뮤지컬 배우 함연지가 가족 여행을 깜짝 공개했다.
1일 함연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빠랑 엄마랑 제주도 왔어요 바다를 보니까 마음이 탁 트여요!!! 여러분께도 제가 본 바다를 보내드립니다 사랑하는 여러분~~~"이라는 글과 짧은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재벌가 여행도 똑같네" "아버지랑 너무 행복해 보여요" "부녀 사이가 정말 좋아 보인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함연지는 현 오뚜기 함영준 회장의 장녀로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대중과 소통 중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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