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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현장을 80년대로 만들어줘, 처음엔 놀랍고 신기해"
이어 이도현은 "촬영 현장 분위기를 정말 80년대 분위기를 만들어주셨다. 그래서 처음 봤을때 놀랍고 신기했다"며 "그 전에는 부모님에게 많이 물어봤다. 부모 세대에 어떤 방식으로 사랑을 하고 어디서 약속을 하는지까지 알게됐다"고 웃었다.
한편 3일 첫 방송하는 '오월의 청춘'은 1980년 5월, 역사의 소용돌이 한가운데 운명처럼 서로에게 빠져버린 희태(이도현)와 명희(고민시)의 아련한 봄 같은 사랑 이야기를 담은 레트로 휴먼 멜로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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