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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래퍼 디아크(D.Ark)가 피네이션(P NATION)의 다음 컴백 주자로 나선다.
디아크는 지난해 말 피네이션과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데뷔 싱글 '잠재력 (POTENTIAL)'으로 정식으로 음악 활동을 시작했다. 최근에는 Mnet '고등래퍼 4'에 본명 김우림으로 참가해 파이널곡 'Do My Best (Feat. 제시) (Prod. Way Ched)'를 비롯해 인상 깊은 무대를 선보이며 최종 3위를 차지했다.
앞서 '쇼미더머니 트리플세븐(777)'과 '쇼미더머니 9'을 통해 어린 나이에도 놀라운 랩 실력을 선보였던 디아크는 '고등래퍼 4'를 통해 스스로의 존재감을 증명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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