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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의외의 절친 배우 김승우, 안재욱이 출연한다.
오는 5월 25일 화요일 저녁 10시 40분에 방송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김용만, 송은이, 김숙, 정형돈, 민경훈이 상식 문제를 푸는 퀴즈 프로그램으로 30년 지기 '찐 우정'을 자랑하는 연예계 절친 김승우, 안재욱이 동반 출연한다는 소식에 이목이 집중된다.
그동안 야구와 연기 등 남다른 공통분모로 누구보다 끈끈한 관계를 이어왔다며 의외의 우정을 드러낸 두 사람은, 특히 이번 방송이 30년 만의 첫 예능 동반출연인 것으로 알려져 시청자들의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다는 후문.
특급 우정으로 똘똘 뭉친 김승우, 안재욱의 숨겨왔던 절친 케미는
오는 5월 25일 화요일 저녁 10시 40분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공개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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