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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서효림이 딸과 맞는 첫 어린이날을 기념했다.
5일 서효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 처음 맞이하는 #어린이날 축하해 건강하게 씩씩하게 자라렴"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서효림은 2019년 12월 김수미 아들 정명호 씨와 결혼해 지난해 6월 득녀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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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5-05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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