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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배우 홍수현이 5월의 신부가 된다.
1999년 SBS 드라마 '고스트'로 데뷔한 홍수현은 이후 '공주의 남자', '샐러리맨 초한지', '장옥정, 사랑에 살다', '매드독', '부잣집 아들', '바람피면 죽는다' 등에 출연했다. 현재 KBS 2TV 새 월화 드라마 '경찰수업' 촬영에 집중하고 있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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