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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차은우가 단독 온라인 팬미팅을 통해 팬들과 만난다.
이번 팬미팅은 파라다이스 E&A가 주관하고 '빵야TV'(BBANGYA TV)를 통해 중국, 대만을 제외한 전 세계 150여 개국에 인터넷 스트리밍으로 생중계된다. 특히, 지난 2월 종영한 드라마 '여신강림'부터 최근 발매한 정규 2집 'All Yours' 활동까지 성공리에 마친 만큼, 많은 국내외 팬들의 참여가 예상돼 더욱 기대가 쏠린다.
소속사 판타지오뮤직은 "차은우가 1년 반 만에 단독 팬미팅을 열고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토크, 게임, 무대 등 다채로운 코너 준비에 한창이니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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