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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그룹 잼 출신 윤현숙의 미소는 분위기 가득했다.
윤현숙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이상하게 기분이 좋다"며 일상을 전했다.
윤현숙은 "자꾸 웃게되고 마음이 막 설레이고 그냥 요즘만 같았으면 내 삶이 참 고맙다"고 전했다.
한편 미국 LA에서 패션 사업가로 활동 중인 윤현숙은 지난 달 한국 귀국했다가 다시 LA로 돌아갔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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