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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장영란의 '네고왕' 공약 중 하나였던 떡볶이 광고가 성사되면서 유종의 미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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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웹 예능 단독 MC로 나선 장영란은 '네고왕 시즌2'에서 시원시원한 입담으로 시청자들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장영란의 재발견'이라는 극찬과 함께 시즌을 종료한 장영란은 광고 모델 계약도 성사시키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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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5-09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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