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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박수홍이 반려묘와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한편 박수홍은 최근 전 소속사 대표인 친형에게 거액의 횡령 사기를 당한 사실을 고백했다. 지난달 5일에는 친형 부부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횡령) 혐의로 서울서부지방검찰청에 고소했다. 이에 박수홍의 친형 측도 박수홍의 고소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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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5-09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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