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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김효진이 20대 같은 청순한 미모를 자랑한다.
10일 김효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레이션 하러 가는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여전히 앳된 얼굴인 김효진은 두 아이의 엄마 같지 않은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한편 김효진은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인 JTBC '인간실격'에 출연한다. 김효진은 지난 2011년 유지태와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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