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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액션 영화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이하 '분노의 질주9', 저스틴 린 감독)가 영화계 최초로 삼성역 사거리 전체 광고판 동시송출부터 나레이션 성우까지 영화 광고의 혁신과 파격을 보여주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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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코비의 세련된 나레이션으로 MZ세대는 물론 예비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분노의 질주9'의 TV광고는 지난 5일부터 오는 31일까지 KBS2, MBC, JTBC, tvN, OCN 등 다양한 채널에서 만날 수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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